바비큐를 먹으러 강산으로 가세요..물론 사람이 살지 않는 마을에서요. .
거기 가서 매점에 있는 삼촌한테 숯 10~20위안을 사오세요! 바비큐를 할 수 있어요 ~ 무인 마을에서는 바비큐 외에는 할 일이 없습니다. 여름에 가면 그때 수영을 할 수 있어요 ~ 물이 얼음처럼 차갑습니다! ··
무인마을로 가는 길은 시포공 가는 길입니다. 갈림길에 이르면 무인마을이라는 표시가 있는데 그냥 저쪽으로 가세요~ 계속 올라가세요. 산
바비큐를하러 강산에 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동샤오 삼림 공원에가는 것이 좋습니다. 삼림 공원에는 폭포가 여러 개 있습니다. 저도 예전에 친구들이랑 무인마을에 가봤는데 사실 삼림공원보다 상황이 훨씬 안좋은 것 같아요.. 신중하게 생각하셔야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