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어 중에서 이런 물고기의 물법은 비교적 우아하다. 갈고리를 물어뜯는 흔한 신호는 장대가 가벼워지면 압력을 내리거나 튕기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때 낚싯대를 올리면 물고기를 낚을 수 있지만, 축을 흔들어도 물고기 반 인치는 움직일 수 없다. 이런 일이 일어나는 이유는 가오리가 해저에 달라붙어 있고, 그 체판이 퇴적물에 단단히 붙을 수 있기 때문에 탄력 있는 낚싯대로 억지로 뜨게 하는 것은 매우 어렵기 때문이다. 하지만 레이가 갈고리를 물면 팽팽한 선도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어느 정도 이동하지만, 그것은 물고기가 바다 밑바닥에서 미끄러지는 것일 뿐이다. (알버트 아인슈타인, Northern Exposure (미국 TV 드라마), 스포츠명언) 이 경우 억지로 뜨게 하기가 어려웠고, 계약자는 그것이 바위 틈에 걸려 있는 것으로 착각하여 발버둥을 포기하고 줄을 버리고 갈고리를 파괴해야 했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오셀로, 희망명언)
정확한 방법은 레버 끝이 구부러진 후 참을성 있게 기다리는 것이다.
막대기가 갑자기 두 번째 큰 아래로 구부러지면 빨리 레버를 들어 올려야 한다. 이때 물고기는 이미 떠올라 모래를 해저에 남겨 잘 처리했다. 또는 장대체가 처음 굽은 후 바로 튕겨 낚싯줄을 느슨하게 하기 때문에 낚싯대 대신 줄을 사용해야 한다. 이것은 헤엄칠 때 갈고리를 물어뜯는 긴 수염물고기로, 해저에 흡착되지 않아 큰 물고기일 가능성이 높다.
제방 낚시 외에도 암낚시도 가오리를 자주 잡을 수 있다. 만약 섬초의 한쪽이 모래밭이라면, 섬초와 가까운 물의 속도가 느리다면, 모래에 숨어 있는 가오리가 기회를 엿보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이 위치에서 바위에 끼인 대부분의 물고기는 보이지 않는 모래 속의 가오리이다. 조수의 영향으로 펜던트는 종종 미끼와 함께 앞으로 이동한다. 보이지 않는 가오리의 키스 끝을 움직일 때, 그것은 조금도 힘들이지 않고 입을 벌려 사람을 물어뜯는다. 가오리가 갈고리를 물면 어부는 느끼지 못하지만, 물고기가 또 다른 미끼가 조수에서 흔들리는 것을 발견하고 다시 삼키려고 하면 어부는 당기기를 느낀다. 이때 낚싯대는 마침 물고기가 흡착을 잃는 순간이었다.
제방낚시와 바위에서 잡은 가오리는 대부분 중소형이며, 큰 물고기를 잡는 유일한 효과적인 방법은 배 낚시이다. 캐주얼낚시가 들고 있는 낚시구는 대광선의 흡착력에 대응하기 어려워 배를 타고 낚시를 시도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또한 가오리의 꼬리 가시는 대부분 독이 있으므로, 갈고리를 따면 찔리거나 낚아올린 후 칼로 꼬리를 자르는 것을 조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