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모백양씨는 묘목을 묻어서 3 년에서 4 년밖에 살지 못했다. 196 년, 필자가 북경림학원 녹화학과 (현재 베이징림업대 원림학원) 에 입학했을 때, 원내 남북길 양쪽의 가로수와 전문루 뒤의 그늘 나무가 모두 5 년대 무성 번식 (당시 모두 매몰법으로) 된 모양나무 묘목을 심는 것을 보았다. 8 년대 후반까지, 이 백양나무는 연이어 마초, 줄기 궤양 등 모백양노인 증상이 나타났다. 백년을 살 수 있었던 백양나무는 겨우 3 년에서 4 년을 살았다.
2. 월계를 꽂은 지 겨우 8 년밖에 살지 못했다. 북림개교 이후 꽃집과 화단에서 5 여 년 동안 일한 손복 스승은 교내 계단 교실 건물 앞에서 과거에 월계를 심었던 적이 있으며, 모두 절단법으로 번식한 묘목이라고 직접 경험으로 말했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학교명언) (윌리엄 셰익스피어, Northern Exposure (미국 TV 드라마), 학교명언) 이 월계들은 재배 3 년에서 5 년 사이에 꽃이 활짝 피었지만, 8 년째까지 자라면서 한 그루가 연이어 죽었다. 식물을 파보니 뿌리가 모두 말라 죽었다. 이것도 월계의 장기 무성 번식으로 인한 것이다. < P > 3. 국내 나무 장미는 건경 8cm 이상의 식물을 보기 어렵다. 중국과학원 식물원 장지명고공에 따르면 국내에서 생산된 나무 장미 (또는 월계나무) 는 처음 몇 년 동안 잘 자라서 몇 년도 안 되어 이유 없이 죽어서 건경이 8cm 이상인 월계나무를 보기 어렵다고 한다. 나중에 필자는 유럽에 가서 공부하러 갔는데, 프랑스 오스트리아 등지에서 나무 장미가 장수하고 굵은 마른 식물이 있는 것은 그들의 나무 장미 도마 개 장미가 모두 파종 모종 즉 실생모를 사용했기 때문이다. 국내용 도마 (분단장미, 백옥탕, 시티덩굴 등) 는 모두 체세포로 분열된 영양묘, 즉 무성 번식묘나 복제묘이다. 이것이 문제의 결론이다. 지난해 윈난리강에 도착해 4 세의 월계나무 (실생묘) 를 직접 목격한 것은 더욱 감동적이었다. 오랫동안 원림식물 묘포는 일부 우량 품종에 대해 줄곧 무성생식이나 체세포 복제를 사용했는데, 어느 정도 빠르면 모주의 우량 특성을 유지할 수 있지만, 조로문제는 오히려 덜 고려하였다. 앞으로 원림식물의 응용수명을 연장하는 것을 고려해 장기적으로 원림경관을 유지하고 식물의 잦은 교체로 인한 번거로움과 낭비를 줄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