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낚시꾼은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몇 미터 간 다음 레버를 원래 낚시자리의 반대 방향으로 몇 번 흔들어볼 수 있는데, 이 방법도 때때로 효과가 있다. (
3) 낚싯대를 수면에 올려놓은 목적은 매달린 갈고리를 위치를 바꾼 다음 가볍게 자신의 방향으로 잡아당기려고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