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의 밤" 시대: 송? 저자: 뇌진
풀이 가득한 연못에 물이 가득 차서 산이 파도를 가렸다.
견우의 아이는 소 등에 앉아 무심코 피콜로 곡의 곡조를 연주하고 있다.
[번역]
연못에 수초가 가득 자라고, 물이 연못의 제방을 넘쳤고, 산이 푸른 물결이 출렁이는 수면에 반사되어 석양처럼 보였다. 목동은 마을로 돌아가 소 등에 앉아 손에 피콜로를 들고 무심코 불며 아무도 무슨 곡인지 알아들을 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