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월.
야생 장어는 주로 민물 강에 서식하며 수온이 적당한 계절에 잡기가 더 쉽다. 4~10월은 강장어의 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로, 수온이 점차 올라가면서 먹이를 찾아 움직이기 시작한다. 이 기간에는 강장어가 미끼로 유인될 가능성이 높아 낚시 성공률이 상대적으로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