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스릴러 세계의 신들을 숭배한다' 는 토마토를 소재로 한 연재소설이다. 작가는 냄비 생선과 고추이다. 소설은 주인공 백류들이 실업 후 막을 수 없는 스릴러 게임에 휘말려 생중계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