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각에는 여러 해 동안 이끼
애생이 앞으로 향사
대개금수 노을빛 썩은
보보가 작은 산객
을 위해 산악혼을 부린 적이 있다.
애백은 부끄러울 때마다 청감
큰길을 찾아 은지승 <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