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상] (1) 식사 후 복부 견인과 요통이 나타난다. 많이 먹으면 안 돼, 조금만 먹으면 포만감이 있어. (2) 식사할 때마다 포만압감이 있고, 복부에 물건이 떨어지는 것 같고, 늘 풍채가 나고, 배를 밀면 복부에 물이 진동하는 소리가 들린다. (3) 적게 먹은 결과 식욕이 떨어지고 운동으로 증상이 심해지며 활동에 관계없이 활동한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체질이 점점 약해지고 신경쇠약과 변비가 동반된다. (4) 식사 후 조금 빨리 걸으면 복통이 생길 수 있지만, 잠시 쉬면 증상이 사라진다. 식사 후 배꼽 밑이 눈에 띄게 튀어나왔고 배꼽 위의 원래 배는 움푹 들어갔다. 평평하게 누워 있으면 복부의 불편함이 크게 완화되거나 사라질 수 있다. (5) 장기 위하수증 환자는 현기증, 무기력, 직립성 저혈압, 실신, 무기력, 식욕 차이를 동반할 수 있다. (6) 위처짐은 위염과 병행하기 쉽기 때문에 많은 환자들이 위염을 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