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재의 양식 방법은 수위를 통제하고, 적시에 미끼를 던지고, 이끼를 제때에 제거하고, 일찍 음식을 먹고, 매일 관리하는 등이다. < P > 1, 수위 조절 < P > 맑은 날에는 연못수를 3 ~ 5cm 정도로 조절한다. 계속되는 장마가 닥치면 수위가 적당히 깊어져 연못수 환경이 크게 변하는 것을 방지한다. < P > 2. 시기적절한 미끼 < P > 수온이 1 C 에 도달하면 왕새우가 먹기 시작하는데, 적절히 미끼를 던질 수 있고, 미끼 양은 일반적으로 새우 체중의 2% 정도를 조절한다. 미끼는 정료 위주로 15% 의 조잡한 사료를 보충해 곰팡이가 변하는 사료는 일률적으로 먹일 수 없다. < P > 셋, 제때 이끼 < P > 이끼가 소량 나타나면 수동으로 수심을 잡거나 늘릴 수 있다. 이끼가 많이 나타나면 이끼 순 약으로 죽이는 것이 좋지만 왕새우의 탈피 기간은 피해야 한다. 살멸 후 물을 보호하고 해독해 약물 잔여물을 깨끗이 치우고 수질을 양호한 상태로 유지할 수 있다. < P > 4, 조식 < P > 이른 봄에는 새우의 체질이 상대적으로 약해 보통 단백질 함량이 높은 배합사료를 먹여 신선한 잡어, 달팽이 등을 적절히 매치해 어린 새우의 성장 요구를 만족시킨다. 맑은 날씨를 이용하여 2 ~ 3 일 간격으로 조단백질 35% 이상의 왕새우 알갱이, 잡어, 옥수수, 콩 등을 먹인다. < P > 5, 일상관리 < P > 는 매일 아침저녁으로 순당마다 1 번씩 가재의 활동 상황, 성장 상황, 섭취 상황, 수색과 수질의 변화 등을 꼼꼼히 살피며 이상 상황을 제때에 처리해야 한다. 강풍과 폭우가 지나간 후에는 제때에 배수를 하고, 보강 방지 시설을 점검하여 바닷가재가 도망가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