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잉어. 2023년 4월, 한 남성이 싼칭산 풍경구(Sanqingshan Scenic Area) 수역에서 불법 조업을 하던 중 순찰대원의 제지를 받은 후 약 3kg 정도 되는 풀잉어를 인근 수역에 버리고 떠났습니다. 남성이 떠난 뒤 직원들은 풀잉어를 집어 위산현 어류 종자 농장으로 보내 위탁 보호를 요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