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조사를 해보니 진정친선당 동실 동쪽 벽면에 실제로 그림이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유리의 반사). 윙크하고 윙크하는 세 노인이겠지. 이 그림은 청나라 건륭제 화가 '금정표'가 그린 것입니다. 그림 제목인 '자두 사랑'
청자두를 먹고 있는 세 노인의 표정이 생동감 넘치고 생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