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라 정관년 동안 여기에 태공묘를 건설하여 백나무 네 그루를 심었다. 원년 (760 년) 에 강재를 왕으로 세우다. 청대에 이르러 이미 20 여 개와 60 여 개의 왕문묘, 삼청전, 왕목궁, 황우묘, 여주동, 구천성모원, 연극루, 종탑, 기숙사 등이 있었다. 바위와 노송 나무 사이에 분포한다. 또 자천, 무릿매, 왕헌대, 거백 등 자연경관도 낚시대의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현존하는 건물에는 경마루 삼청전, 태공묘, 황우묘, 사탑 산에 있는 구극왕문묘가 있다. 성 시급 관광지로 등재된 후 낚시대는 두 차례 수선을 거쳐 참신한 자세로 중국과 외국 관광객 앞에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