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분석
만약 누군가가 이 수역에서 낚시를 자주 한다면, 예를 들면 전기가 있는 저수지와 같다. 그렇다면 이때는 먼 낚시를 해야 한다. 어떤 낚시꾼들은 긴 전통 낚싯대로 한 번에 몇 개의 보금자리를 치는데, 이 보금자리는 보통 비교적 멀다. 붕어의 먼 곳에는 음식이 있어 위험한 곳에 전혀 오지 않기 때문에 가까이 가도 물고기를 잡을 수 없다.
낚시터에서 낚시를 하는 사람이 적다면, 이때 가까운 둥지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이때 가까운 음식이 먼 음식보다 많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무도 낚시를 하지 않는 이런 수역에서는 붕어가 해안가에 접근하여 먹이를 찾아야 하기 때문에 낚시에 접근하는 것이 먼 곳보다 효과가 좋다.
둘째, 최적의 시기
붕어는 광온성 어류로 섭식 열정이 계절에 따라 변한다. 이를테면 이른 봄이 언뜻 따뜻해도 아직 추울 때는 조기 낚시를 해서는 안 되고, 중춘은 하루 종일 낚시를 할 수 있고, 늦봄 비 오는 날은 적당하다. 초여름에는 아침저녁으로 기온이 낮을 때 낚시를 해야 한다. 한여름 오후에는 그늘에서 낚시를 할 수 있고, 초가을, 늦가을, 중춘은 하루 종일 낚시를 할 수 있고, 추운 겨울에는 기온이 약간 높은 정오에도 낚시를 할 수 있다.
붕어 낚시 기술:
1, 낚시점 선택
붕어는 잡식성 어류로 자주 무리를 지어 수생 식물이 풍부한 얕은 수역에서 사는 것을 좋아한다. 야생 붕어의 첫 낚시터는 수초이며, 넓은 면적의 수초가 있다면 초동과 풀가장자리를 낚아야 한다.
이어 꽃끝의 위치, 그늘 아래, 강의 지류, 물만, 입수구 등이 뒤를 이었다. 또 낚시를 자주 하는 늙은 낚시자리도 좋다. 늙은 낚시자리 아래에는 천연 어굴이 자주 있기 때문이다.
2. 어구 코디
야생붕어 낚시는 어장에 따라 낚싯대의 길이를 선택해야 한다. 예를 들어, 해안이 가파르고 근안 수위가 깊은 곳에서는 3.6 ~ 4.5 미터의 단간대를 사용하여 근낚시를 할 수 있고, 얕은 여울 면적이 큰 경우에는 원심수구는 5.4 ~ 6.3 미터의 장대를 이용하여 낚시를 해야 한다.
야생붕어 낚시는 실제 어정에 따라 실을 맞춰야 한다. 이 중 0.6 ~ 1.0 나일론 실이 보조선이고 1.0 ~ 1.5 나일론 실이 주선으로 사용되고 낚싯바늘이 3 으로 선호된다 야생붕어 낚시는 낚시법에 따라 떠다니는 것을 선택해야 한다.
3, 중첩 재료 선택
청주 쌀은 야생 붕어 낚시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보금자리로 붕어, 잉어, 풀, 고등어에게 매력적이지만 사용량이 너무 많으면 안 된다. 낚시를 하기 전에 두세 개를 넣고, 입이 느려지면 소량의 보금자리를 만들 수도 있고, 낚시를 하면서 미끼에 유인할 수도 있다.
발효오곡은 붕어 들낚시에 많이 쓰이는 것으로, 가장 고전적인 것은 화시풍노탄오곡으로 광보성이 좋고, 낚시속도가 빠르며, 물고기 체류 기간이 길다는 장점이 있어 낚시를 하기 전에 물고기를 계속 끌어들이고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이다. 상업용 둥지 재료는 보통 야생 붕어 어획에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