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 초어 낚시를 할 때는 일반적으로 1.5~2미터 정도의 얕은 곳에서 낚시를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비오는 날에는 얕은 물의 수온이 상대적으로 낮고 빗물이 산소를 가져오기 때문에 얕기 때문입니다. 비오는 날에는 물이 첫 번째 선택입니다.
잔디 잉어는 약산성 먹이를 좋아하며, 많은 물의 물은 알칼리성입니다. 약산성 미끼는 알칼리성 물에서 더 빨리 확산되어 풀 잉어가 더 쉽게 유인됩니다.
풀잉어는 주로 물의 중층에 서식하며 때로는 중상층이나 중층 하층에 서식하기도 합니다. 이는 계절, 날씨, 수심 등의 요인과 관련이 있습니다.
여름에는 기온이 비교적 높기 때문에 낚시는 주로 밤에 이루어지며 선선한 비오는 날에도 낚시가 가능합니다.
비 오는 날 낚시를 한다면 초어를 낚기 가장 좋은 때는 비가 내린 후인데, 비가 내린 후에는 수온이 급격하게 떨어지기 때문에 물속의 용존 산소량도 함께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크게 증가하고 풀 잉어가 물 표면으로 올라와 산소를 흡수합니다. 이때 미끼를 직접 물고기 떼에 넣으면 됩니다. 풀잎, 야채 잎, 구더기 또는 상업용 미끼와 결합할 수 있습니다.
여름에는 기온이 비교적 높기 때문에 낚시를 갈 때 수분을 보충하기 위해 화향정기수와 물로 약상자를 준비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여름은 뇌우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기간입니다. 낚시 중 악천후를 만나면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야생에서 낚시를 할 때에는 환경의 안전에도 주의를 기울이고 우천시에는 바람과 비를 피할 수 있는 대피소를 마련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