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를 하는 사람들은 모두' 맑은 날 깊은 못낚시, 비오는 날 얕은 가장자리 낚시' 라는 말을 알아야 한다. 맑은 날은 깊은 곳으로 가야 한다는 뜻이다. 뜨거운 햇살은 수역 표면의 물을 쉽게 빨아들이기 때문에 잉어는 맑은 날 깊은 곳에서 바람을 쐬어야 한다. 비 오는 날은 달라졌다. 강우는 얕은 물의 물을 식히고 얕은 물에 더 많은 산소를 가져다 주기 때문에 얕은 물에서 낚시를 하는 것이 적당하다. 여기서도 여름과 비오는 날 낚시가 가장 좋은 낚시 시기라는 결론을 내릴 수 있다. 그리고 좋은 낚싯줄도 중요하다.
2. 살아있는 낚시는 얕고, 죽은 낚시는 깊다.
여기서 말하는 생사는 물론 잉어의 생사가 아니라 생수 (흐르는 물) 와 죽은 물 (정수수) 을 가리킨다. 기온이 높은 여름에는 생활수역의 물이 일반적으로 흐르는데, 더 시원할 뿐만 아니라 산소 함유량도 높기 때문에 여름에 이런 흐르는 물을 만나면 얕은 낚시를 하는 것이 좋다. 고인 지역에서는 햇빛이 수면을 직사광선으로 비추고 상층 수온이 보편적으로 높다. 반대로 잉어는 깊은 수역에서 좀 시원할 수 있으므로 깊은 낚시를 해야 한다. 물론, 우리는 또한 우리가 깊이를 탐지하고 우리를 도울 수 있도록 부표가 필요하다.
3. 아침저녁으로 낚시를 하고, 오후에는 얕고, 오후에는 깊다.
변쇼가 가장 얘기하고 싶지 않은 것은 기간이다. 아침저녁으로 일조가 거의 약해서 날씨가 비교적 춥다. 물해안 부근의 물은 일반적으로 비교적 차갑기 때문에 얕은 낚시를 할 수 있다. 오전 9 시부터 오후 4 시까지 태양의 고도가 높아지고 직사수의 범위도 커지고 얕은 물의 수온이 빠르게 상승한다. 이때 얕은 낚시는 그다지 큰 보답이 아닐 수도 있다. 이때는 낚시에 적합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