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면은 주강 갈림길에 있는 백조탕 강에 위치해 있다. 청말은 영법 조계로 나뉘어 모래면과 사키 사이에 강을 파서 사면도가 되었다. 사면섬의 건물은 대부분 서양식 고전 건물로, 예를 들면 사면가의 루터 성모교회와 같이 사면유럽식 건축물의 대표 중 하나이다 (교회는 일요일에 서비스가 있을 수 있지만 평소에 가는 것은 재미없다). 그것은 매우 아름답다. 섬 곳곳에서 100 년 이상 된 고목과 명목, 광저우 고금의 생활을 기록한 조각, 소자 카페, 레스토랑, 바 등이 눈에 띈다. 사실 광저우라는 바쁜 도시에서 얻기 어려운 평온함과 신선함을 즐기는 것이 낫다. 커플이라면 모래면도 로맨틱한 데이트 장소다. 또 모래면도 사진을 좋아하는 친구에게 잘 어울린다. 특히 지난 2 년 동안 모래에 가서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모래면 가는 방법에 관해서는 지하철/KLOC-0 호선을 타고 황사역까지 가셔서 나가셔서 육교를 건너실 수 있습니다. 또는 버스를 타고 623 번 역이나 황사부두역까지 걸어서 5 분 정도 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