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연못 조건. 바닷가재를 양식하는 연못은 너무 깊어서는 안 된다. 보통 1.5m 을 넘지 않는다. 연못의 논두렁은 일정한 경사가 있어야 하며, 깊이가 다르고 온도가 다른 수질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며, 빛 에너지를 최대한 활용하고 수온을 높여 바닷가재의 성장을 촉진할 수 있다. 새로 열린 연못은 또한 경사 주변이나 연못 능선 중간에 60-80 목 폴리에틸렌망을 덮어야 한다.
2. 수생 식물을 심다. 바닷가재를 기르는 많은 연못은 모두 연못으로 개조되어 수초가 없다. 사실 바닷가재는 새우, 게처럼 수생 식물이 필요하다. 일부 양식업자들이 실패한 이유 중 하나는 수생식물을 재배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수생식물은 바닷가재에 은폐된 서식과 탈피 장소를 제공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수질을 정화하고, 용존 산소를 늘리고, 바닷가재에 신선한 천연식물 미끼를 공급하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은 바닷가재가 서로를 죽이는 것을 줄이는 것이다.
3. 사료 공급. 바닷가재는 잡식동물로, 동물 미끼를 즐겨 먹고, 탐식하고, 많이 먹고, 미끼가 부족하면 같은 종류의 상식을 일으키기 쉽다. 현재 닭, 오리, 돼지 등 가축과 가금류의 내장은 가격이 저렴하고, 일부 양식업자들은 전반적으로 가축과 가금류의 내장을 먹지만, 고르지 않게 두드려 랍스터가 식사할 때 서로 싸우게 하고, 물이 검게 변하고 악취가 나서 질병을 일으키기 쉽다.
4. 수질을 조절하다. 바닷가재는 생존 능력이 강하고 저산소증에 내성이 있지만 담수수질은 여전히 바닷가재의 다산의 핵심 요소 중 하나이다. 용존 산소가 낮은 환경에서 바닷가재의 식욕이 떨어지고 성장이 느려져 탈출과 질병을 일으키기 쉽다. 일단 대량의 바닷가재가 상륙하거나 풀머리 위에 떠 있는 것을 발견하면, 즉시 물을 갈아야 한다. 특히 양식 중후반, 매주 물갈이 1 ~ 2 회, 물에 비교적 높은 용존 산소를 유지해야 한다.
5. 질병 통제. 바닷가재는 항병 능력이 강하여 자연수역에서 병에 걸리기 쉽지 않다. 연못의 고밀도 양식 후 부적절한 관리는 또한 질병을 일으키기 쉽다. 주로 섬유 문제, 검은 아가미 병, 출혈병이다. 예방 위주의 원칙을 고수하고 생석회 (20ppm) 를 정기적으로 풀 전체에 뿌려 번갈아 사용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