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지역은 두장어라고 불리는데, 주로 하구의 짠 담수가 만나는 곳에서 생활하며, 특히 돌 틈이나 맹그로브 숲의 갯벌이 있는 동굴에서 사는 것을 좋아한다. 오징어는 매끈매끈하고 비늘이 없고, 몸은 검은색이며, 측면에는 어두운 줄무늬가 있다.
지금은 연못이 저염도의 조간대에 살고 있다. 또 다른 임 선생님은 봉화는 두장어, 학명 오당사, 체장15cm, 굵고 까무잡잡잡잡한, 함해제 내하라고 덧붙였다.